
롱베이컬리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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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보다, 안전해야 합니다. 어린 학생들이 낯선 곳에서 공부하려면, 좋은 환경이 먼저입니다.
뉴질랜드는 타 국가대비 뛰어난 치안을 자랑합니다.
인종차별과 타 민족에 대한 거부감도 적습니다.
특히 한솔 조기유학코스인 롱베이 지역은 상대적으로 백인이
90%이상 거주하고, 부유층 거주 지역으로 범죄율이 매우 낮습니다. -
유학비 부담을 확실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. 5,000만원을 훌쩍 넘는 북미ㆍ유럽 등의 유학비 대비 절반정도의
환율로 인해 합리적으로 유학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.
롱베이 조기유학은 물론,
현지 명문 조리대학 진학도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하며,
현지 취업을 통해 학비 충당이 가능합니다. -
좋은 식재료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. 수준 높은 요리의 핵심은 단연 식재료입니다.
해변 부근의 오클랜드 Long Bay 지역은
천혜의 자연환경과 기후를 자랑합니다.
오클랜드는 방문하기 좋은 세계 도시 Top10에도 선정된 바 있습니다.
좋은 식재료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요리교육의 질이 올라갑니다. -
영어 모국어화에 유리한 환경입니다. 뉴질랜드는 특별한 방언이 없는 표준 영어를
사용해 영어 교육에 최적화 된 국가입니다.
타 국가대비 소수의 한국인 거주하고 있어, 활용 빈도도 높습니다.
다민족국가로 외국인에 대한 텃세가 거의 없고 친절하기로 유명해,
언어 습득이 빠릅니다. -
요리사로서의 진로 개발, 영주권 취득에도
최적의 국가입니다. CHEF(요리사)는 뉴질랜드 내 부족직업군에 속해 취업 기회가 많습니다.
평균 시급은 16~25$ 수준으로 국내에 비해 높습니다.
또한 자립 역량이 중요한 영주권 신청 시에도
비교적 높은 연봉으로 인해 유리하며,
학사 이상의 유학 후 이민 과정을 수학하는 경우
배우자 및 자녀에게도 오픈 취업비자 또는 오픈 학생비자가 발급됩니다.
2010년부터 2015년까지 약 4,000명의
Chef가 영주권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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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설립년도 1975년 (개교 40년)
- 학교유형 공립고등학교 / 남녀공학
- 전교생수 1739명 (외국인 학생 약 100명 / 5% 이내)
- 한국인 학생수 30명 이내 (2% 이내)
- 학교등급 10등급 (최상위 등급)
뉴질랜드의 가장 큰 도시인, 오클랜드에 위치한 롱베이공립 중ㆍ고등학교는 매년 다양한 국가에서 온 국제 학생들에게 학년별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 습니다.한솔요리학원은 롱베이 공립 중ㆍ고등학교와의 국내 독점 제휴를 통해 글로벌 셰프 육성을 위한 조기 요리유학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.
뉴질랜드의 정규 교육 과정은 물론, 방과 후 별도 편성된 조리과에서 짜임새있는 조리실습을 통해 요리와 영어 실력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특별한 조기 요리유학 프로그램과 만나세요.
- 선배 인터뷰 미리보기
- 학부모 인터뷰 미리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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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질랜드 롱베이 공립 중고등학교 12학년
한민지 학생 인터뷰 -
뉴질랜드 롱베이 공립 중고등학교 12학년
김지훈 학생 인터뷰
한솔 요리유학반 수료 후 특별전형 입학가능 (영어 시험 無)
유학에 대한 모든 불안과 걱정을 한솔요리유학준비반에서 해결해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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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학 전 충분한
현지화 교육 진행 -
영어 및 조리실습 교육으로
현지 적응력 UP -
원어민 강사와
국가대표 셰프 전임강사진의
맞춤형 밀착 교육 -
조리유학반 조리복 지급 및
북유럽식 최고 수준 실습장